[사천시 소식]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26일 '사랑의 헌혈' 행사

박종운 기자 / 2026-02-24 09:33:21

경남 사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천시청에서 관계자들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점검계획과 대응체계를 공유했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병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사랑의 헌혈행사', 26일 시청 노을광장 개최


▲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헌혈 가능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하면 B·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는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생명나눔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시에서만 총 2807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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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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