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 2연속 최우수

김영석 기자 / 2025-08-12 09:11:54
재무운영성과 등 모든항목서 호평
"앞으로도 고품질 수돗물 공급"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 상수도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격년으로 실시되는 평가는 관리자 리더십, 조직·인적자원관리,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등 20개의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물가·금리 상승에 대응한 요금 현실화, 재무운영성과를 비롯한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2023년에 이어 가장 높은 '가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는 물가·금리 대응,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정책과제에 맞춰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 평가가 한층 강화됐다. 또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재무 투명성 이행 여부를 중점 평가하는 등 재무 분야 심사가 강화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상수도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수시설 현대화 사업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8년경 완공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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