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도전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최대 3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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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
사업대상은 만18세부터 만39세까지의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거나 자립 준비중인 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충북도의 위탁을 받아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기관인 청주 소재 '잡스'에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워크넷 사이트와 잡스를 통해 연중 수시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편 2023년에는 15개 과정에 170명의 청년을 모집해 당초 목표보다 초과 달성했으며 28명의 청년이 프로그램 수료 후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가 있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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