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명예회장이 2일 경남 남해군의 제1호 고향사랑기부금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고향사랑을 보여줬다. 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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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명예회장 [남해군 제공] |
설천면 동비마을 출신인 구덕순 회장은 재경여중 동문회장, 재경남해군 향우회 여성협의회장을 거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재경 남해군 향우회장으로 활동했다.
남해군과 재경향우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29회 군민의날 및 화전문화제에서 남해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구덕순 명예회장은 "향우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향우와 군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 힘 닿는데까지 남해군과 향우회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남해군은 오는 12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33명, 청년일자리 17명, 지역일자리창출 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8명으로 총 4개 사업 100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 지역일자리창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창출 사업의 경우, 18세 이상 본인의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다. 청년일자리사업은 재학생을 제외한 18~ 34세 미취업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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