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지원·실행 컨설팅 제공…10월까지 완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인가구·고령층 대상 체험형 교육 등 5건을 '2025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 최종 사업 대상에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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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전경. [GH 제공] |
이번 공모는 GH가 경기도와의 위수탁 계약에 따라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에서 주관했다.
센터는 기초 지자체의 자율·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특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도내 12개 기초 주거복지센터가 참여했으며, 총 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생활 집수리 교실 - 1인가구·고령층 대상 체험형 교육) △광명시 주거복지센터(홈반장 살림업 - 비정상거처 대상 가구 지원) △광주시 주거복지센터(AIP 주거환경개선 - 1인 노인·장애인 대상 주택 진단·개선) △부천시 주거복지센터(화재안전물품 지원 - 취약계층 자동소화콘센트 등 제공 △시흥시 주거복지센터(이주배경 청소년 연대 - 집수리, 캠페인 등 종합 활동) 등 5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비 지원과 실행 컨설팅이 제공되며, 각 기초 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경기도 내 다른 기초 센터에 확산시켜 지역 밀착형 주거복지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는 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반영된 실용적인 주거복지 모델을 발굴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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