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에 인간 꽃 피다"…스벅, 5000명 환경사랑 '활짝'

황정원 / 2019-04-29 09:07:56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2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5000명의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좀 더 깨끗하고 건강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중 환경 캠페인이다.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2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5000명의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자원선순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 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스타벅스 파트너 100여 명이 동참해 다양한 참여 활동과 친환경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을 위해 친환경 생활 사진 인증, 친환경 서명 동참, 스타벅스의 친환경 활동 응원 투표 등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약속하는 총 5단계의 미션을 준비해 단계별로 커피찌꺼기 퇴비를 활용한 꽃화분 또는 꽃화분키트를 증정하거나 기념 도장을 찍어줬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에 스타벅스가 올해에도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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