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농협, 국산 농식품 판로확대 '맞손'

남경식 / 2019-04-24 09:17:24
'생산과 유통의 상생' 도모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이 농협경제지주(대표 김원석)와 농업인 권익보호 및 소비자 안전 먹거리 확보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아워홈 본사에서 지난 2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길수 아워홈 대표와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 등 양사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 지난 23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아워홈과 농협경제지주의 상생협력 MOU에서 김길수 아워홈 대표(왼쪽)와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워홈 제공]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생산과 유통의 상생'을 도모한다. 농식품 유통구조를 개선해 생산자와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켜 국내 농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아워홈에 국내산 우수 품질 원물을 공급하고, 아워홈은 생산된 상품을 전국 900여개 급식, 외식사업장 및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또한 양사는 △ 양사 제품·농식품 판로 확대 △ 고령화 식품 공동 개발 △ 조인트벤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소비자에게 검증된 안전 먹거리 제공하고 농업인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수 아워홈 대표는 "아워홈이 갖춘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신선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맛있는 식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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