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구시와 반도체 인력 양성 합의

전주식 기자 / 2024-09-13 09:11:35
수성알파시티에 첨단 반도체교육연구센터 설치

대구대가 대구시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대구대는 지난 12일 시 산격청사 제1회의실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박순진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좌측 3번째)이 박순진 총장과 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대는 시와 협력해 수성알파시티 내 차세대반도체 교육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대명동캠퍼스 내 반도체융합대학 설립을 추진한다.

대구대는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스포츠첨단융합센터 공간에 반도체 설계·공정 관련 강의·교육 및 현장실습, 산학연구를 위한 교육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이 교육연구센터는 강의실, 교수실, 실험.실습실, 산학연구실, 반도체공정교육 XR실(확장현실 공간) 등으로 구성해 반도체 산학연구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2030년까지 대명동 캠퍼스에 반도체융합대학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및 전력반도체 설계, 반도체 설계검증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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