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을 향해 북상 중이다.

지난 4일 오후 3시께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레끼마는 9일 새벽 3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레끼마가 11일 새벽 3시께 중국 상하이 북북서쪽 약 100km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레끼마는 초속 49m, 반경 400km, 강도 매우 강의 중형 태풍으로 상하이를 지나 북서진해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전망이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9일 새벽 3시 기준 괌에서 북북서쪽으로 약 1030km 떨어진 해상에서 시속 7km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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