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소울 섹소폰 버스킹 재능기부 연주회 눈길

강성명 기자 / 2024-07-29 09:19:08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울 섹소폰 봉사단이 지역민에게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7일 어울림체육관에서 버스킹 재능기부 연주회를 열었다.

 

▲ 지난 27일 광양시 어울림체육관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울 섹소폰 봉사단이 버스킹 재능기부 연주회를 열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이번 연주회는 재능기부 일환으로 아름다운 강산, 동해의 꿈, Ever Green, Besame Mucho를 비롯한 명곡을 연주해 호응을 얻었다.

 

또 광양시 시낭송협회, 광양시 문인협회에서 시낭송을 했으며, 금호동·중마동 오카리나 연주자의 다채로운 소리의 향연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봉사단원은 3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금호동 벚꽃축제 축하연주회 △윤동주 가옥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회를 펼치고 있다.

 

윤봉수 광양제철소 소울 섹소폰 봉사단장은 "우리의 연주로 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음악으로 공감하는 연주회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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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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