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과 충주 다가구주택 화재...1시간 여만에 모두 진화

박상준 / 2024-02-26 09:09:44
서산 주민 6명 경상, 충주 8명 건물 밖 대피 소동

충남 서산과 충북 충주의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다.

 

▲서산 다가구주택 화재 진화 모습.[서산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5시7분쯤 충남 서산시 석림동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차량 18대, 인원 49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 작업을 끝냈다.

 

이번 불로 대피를 위해 2층에서 뛰어내린 주민 2명과 연기를 마신 4명이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오전 4시14분쯤 대소원면 3층 규모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으나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80대 거주자가 불을 끄려다가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으며 주민 8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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