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1월 맞아 전시·공연 등 문화 이벤트 선보여

하유진 기자 / 2026-01-09 09:48:17

현대카드는 1월을 맞아 서울 주요 문화 공간에서 다양한 전시·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모마 북스토어 앳 현대카드'에서는 뉴욕현대미술관(모마) 큐레이터가 선정한 도서 16종을 새롭게 소개한다. 모마 소장품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미술 창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서와, 모마 자동차 컬렉션을 다룬 도서 등 다양한 연령층이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 현대카드 본사 전경. [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와인 프로모션과 함께 요리 도서를 소개하는 전시가 진행한다. 델리에서는 와인 페어링 메뉴를 할인 제공하며, 쿡숍에서는 국내 셰프들의 쿡북을 한데 모은 전시를 다음 달 말까지 운영한다.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전시·문화 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20세기 대표 작가 도널드 저드가 디자인한 가구를 국내 최초 전시로 공개한다.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가구를 비롯해 저드 재단이 소장한 판화와 드로잉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도널드 저드 관련 도서 소개와 함께 그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도널드 저드: 마파 텍사스'를 이달 말 특별 상영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프롬 글로벌 투 글로컬'을 주제로 아프리카 음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음악 흐름을 조명한다. 롤링 스톤 컬렉션을 통해 아프리카 음악 거장들과 명반을 소개하며, 음악 장르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31일 웨이브투어스의 베이시스트 차순종의 솔로 프로젝트 '포타토이'의 첫 단독 공연을 연다.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와 함께 정규 앨범 '오렌지 커리지'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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