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기업 제이앤씨머트리얼즈 제천에 신공장 준공

박상준 / 2023-10-30 15:00:40
700억원 투자해 이차전지 방열부품 생산시설 구축

제이앤씨머트리얼즈은 30일 이차전지 재료 및 전기차 방열부품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확장 구축을 위한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제이앤씨머트리얼즈 남동진 대표와 김영환 충북지사,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우리은행 정진완부행장 등 기업관계자들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이앤씨머트리얼즈는 총 1,500억원중 700억원을 1차로 투자해 경기도 광주와 있는 본사와 연구소 및 공장을 제천 3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했다. 


이 회사는 이차전지 재료 및 전기차 방열부품에 대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전기차 부품사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3년간 28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앤씨머트리얼즈 제천공장 조감도.[잡코리아 기업정보 캡처]

 

제이앤씨머트리얼즈는 2005년 설립된 전기·전자 소재기업으로 이차전지 재료 및 방열부품 분야에 독창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에 개발제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다.


제이앤씨머트리얼즈 이창근 CMO(총괄사장)은 “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월간 10톤(t)이상의 실리콘/그래핀 복합체 분말 제조를 통해 국내외의 배터리 제조사에게 납품할 수 있는 첨단의 생산시설과 전기차에 적용할 수 있는 이차전지 방열부품 생산시설 구축으로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JNC머트리얼즈는 신사업 추진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감행하고, 변화를 기회로 삼고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이라며 “R&D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사업 추진에 따른 안정적인 사업영위를 위해 충북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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