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5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해경 영웅 지킴이 후원금으로 2억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 해경 치료비와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해경 영웅 시상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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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왼쪽 세번째)와 에쓰오일 류열 총괄(왼쪽 두번쨰)이 15일 인천 송도 소재 해양경찰청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2억 7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 제공] |
이날 S-OIL 알 히즈아지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S-OIL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IL은 조난 선박구조와 해양 오염 방지, 불법조업 어선 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 경찰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해경 영웅 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S-OIL은 2013년 이후 지금까지 해경 관련 프로그램별 후원금 전달식과 해경 영웅 시상식을 지속해서 개최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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