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민선8기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국·도비 확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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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
박동식 시장은 29일 시청에서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위한 의존재원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며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규사업 51건을 포함해 총 809건, 국·도비 4513억 원(총사업비 1조 3645억 원)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발굴사업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10억) △우주항공 다목적 공원조성(36억) △사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20억) 등이다.
또 △지역활력타운 조성(26억)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100억) △삼천포 처리구역 차집관로 복선화(40억) 등의 사업도 포함된다.
시는 올해 '2025년도 당초예산 1조원 시대 달성'과 '우주항공청 개청' 등 주요 시책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국·도비 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학기 대비 학교‧유치원 급식 등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사천시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학교, 유치원, 기업체 등 관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보건위생과 담당공무원, 사천시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관내 집단급식소 185개소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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