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보건소, 감염병 매개체 관리 분야 질병관리청장상

진현권 기자 / 2025-12-03 09:04:32
전국 최초 전문 인력 기반 매개체 감시·방제 체계 구축 성과 인정

수원시는 영통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에서 감염병 매개체 방제 유공 부문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지난 2일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에서 감염병 매개체 방제 유공 부문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은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평가회는 지난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영통구보건소는 수원시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등 지역 맞춤형 예방 사업을 꾸준히 운영했다.

 

또 전국에서 첫 감염병 매개체 전담 인력을 채용해 지속적인 감시와 방제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영통구에서 시작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수원시보건소 전체로 확대한 뒤 교육 체계를 마련해 지역 내 매개체 감염병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매개체 감염병 관리로 시민 건강 보호와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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