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폐교활용 숙박시설 구체화-소방서 직원들 고향사랑기부

박종운 기자 / 2024-04-08 09:14:04

경남 남해군이 '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최종 설계공모안이 공개됐다.

 

 장충남 군수가 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및 실무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역 및 기초기금 45억 원을 비롯해, 국·도비를 포함해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건축설계 공모에서 올해 2월 중순 심사를 통해 일구구공 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와 더웨이브컴퍼니 공동참여작이 최종 설계안에 선정됐다.


남해소방서 직원, 고향사랑기부금 810만원 기탁


▲ 남해소방서 직원들이 장충남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 81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남해소방서 제공]

 

남해소방서 직원들이 지난 5일 고향사랑기부금 810만 원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오성배 서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며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오성배 서장은 "남해군 지역발전을 위해 직원 모두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자그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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