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취업준비청년에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나래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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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나래 사업 홍보물. [수원시 제공] |
'청나래'는 취업을 준비하는 19~39세(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 셔츠, 스커트,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정장은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길 17),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권광로123번길 23), '슈트패브릭'(중부대로 88-5) 등 5개 업체에서 빌릴 수 있다.
희망자는 수원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뒤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빌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나래를 이용할 수 있는 나이를 19~34세에서 19~39세로 확대하고, 대여 업체 1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며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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