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새 브랜드 '중심에 서다', '굿즈 마케팅' 돌입

박상준 / 2024-06-07 09:06:52
7~9일 청주동부창고...굿즈샵 '츕박스' 선보여

충북도가 새로운 브랜드 '중심에 서다'를 알리는 전시회의 일환으로 굿즈샵 '츕박스 ChuB Box'를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동부창고에서 선보인다.

 

▲충북도 새브랜드 응용디자인 '츕박스'.[충북도 제공]

 

'츕박스'는 충북의 새 브랜드를 한글로 형상화한 '츕'과 선물상자 '박스'를 합성한 단어로, 군침이 도는 소리나 침을 닦는 소리 '츄릅'에서 착안했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최근 불고 있는 '굿즈 마케팅' 열풍에 합류할 예정이다. '굿즈(Goods)'는 기존 상품 판촉과 증정품을 뛰어넘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관 '츕박스' 에서는 충북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일러스트와 미니멀 그래픽 모티브를 활용한 굿즈, 뉴트로풍 굿즈 등 전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은 "충청북도의 새로운 브랜드(BI·CI)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도내 기업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공동브랜딩(콜라보)을 비롯해 다양한 충청북도 브랜드 상품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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