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3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5년 자원봉사의 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4월을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며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봉사자 역할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나눔과 봉사활동에 대한 실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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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의 달을 선포한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나섰다.[대구시 제공] |
또 '포커스 온기나눔' 시간에는 온기나눔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4월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1인 1 자원봉사활동 시민 실천 캠페인, 산불 예방 캠페인, 폐양말목을 활용한 1000송이 카네이션 만들기,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훈, 김민경 등 대구시 홍보대사가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활용한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중곤 시 행정국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의 가치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이번 '자원봉사의 달' 선포식을 계기로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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