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의회, 제304회 임시회 개회…의안 19건 심사

강성명 기자 / 2024-09-03 09:00:30

전남 보성군의회가 지난 2일부터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한 뒤 오는 4일까지 일정에 돌입했다. 

 

▲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이 제304회 임시회 개회를 알리고 있다. [보성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보성군 농산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의 의안을 심사한다.

 

김경열 의장은 3일 "제9대 후반기 보성군의회 출발과 함께 다짐했던 것들이 차질 없이 실천되도록 첫 마음을 잃지 않고 군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상임위원회에서는 '보성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비롯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화, 안전, 인구정책, 정주여건, 환경보호 등과 관련된 각 조례안을 심도있게 심의·진행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존 예산안 7050억원보다 850억 원(12%) 증액해 제출된 790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임용민 위원장은 "의원 여러분의 심사가 보성 군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항상 염두하여 계획된 예산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이는지, 혹은 필요한 곳에 쓰이지 못하고 낭비되는 재원이 있는지, 각 항목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각 위원회는 심사한 의안을 본회의에서 최종 심사 후 의결하며 제304회 보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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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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