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가수 나상도 이불 100채 기부

박종운 기자 / 2023-12-19 09:38:57

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동희)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8일 남해읍 남산공원 충혼탑 부지에서 '6.25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 18일 남해읍 남산공원 충혼탑 부지에서 열린 '6.25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 행사 모습 [남해군 제공]

 

제막식에는 정한규 6.25참전유공자회 남해군지회 부회장 및 16명의 6.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희 경남서부보훈지청장,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군내 기관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6.25 참전유공자 명비는 가로 8.5m, 세로 1.7m, 높이 1.8m로 제작됐다. 남해군 참전용사들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참전유공자들의 뜨거운 충정을 표현했다.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남해군 출신 6.25 참전유공자 1861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남해군 홍보대사' 가수 나상도, 겨울 이불 기탁 100채 기부


▲ 가수 나상도가 장충남 군수에 겨울이불을 기탁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가수 나상도 씨가 18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겨울이불 100채(5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남해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나상도 씨는 "고향인 남해에 계신 어려운 이웃과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포근한 겨울 이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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