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역사 계명문화대,영남권 최대 전문 직업인 배출

전주식 기자 / 2025-09-08 09:09:30
RISE 사업 통해 두번째 도약준비

계명문화대가 63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금까지 9만 8000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배출했다.

이 대학은 우리나라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품질 개선에 꾸준히 힘쓴 결과 이대학은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1·2주기), LINC+, LINC 3.0, HiVE, LiFE 2.0 등 주요 재정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직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계명문화대 전경.[대학측 제공]

 

교육부로부터 교육 품질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대학은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주관한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에서 대구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1·2주기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전주기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성인친화형 평생교육 고도화를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해,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취업·지역 정주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생태계를 마련한다.

동시에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희망자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실무 중심 재교육과 역량 강화(Up&Re-skilling)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교육역량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 대학은 지난 2019년 전국 전문대학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이후,올해까지 7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되어 많은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하고 있다.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K-Move스쿨 운영기관에도 10년 연속 선정된 대학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도 4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국제화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 계명문화대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년 200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약 450만 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으로, 등록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총교육비 환원율 또한 200%를 상회하며 학생들이 납부한 등록금의 두 배에 달하는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학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와 세계를 위해 기여하는 참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직업교육 선도대학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모든 대학 구성원이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교육을 성실하게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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