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서울 공공기숙사 입사생 모집-임대농기계 감면 1년 연장

박종운 기자 / 2024-01-07 13:07:37

경남 남해군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공공기숙사 '남해학숙'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10명(남학생 4명, 여학생 6명)이다. 이 중 신입생 3명(남 1명, 여 2명)을 우선 뽑는다.

 

▲ '남해학숙'이 포함돼 있는 서울 공공기숙사 건물 모집 [남해군 제공]

 

신청자격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신청일 현재 부모 모두 1년 이상 계속해서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남해학숙은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들의 주거안정 도모와 면학 편의를 위해 2014년 서울특별시가 19개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건립한 기숙사다. 월 이용료는 12만 원(식비제외)이다.

 

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감면 기간 2024년 연말까지 연장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내부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임대농기계 감면 기간을 1년 연장한다.

 

당초 2023년 12월 31일까지 예정돼 있었으나, 농촌 인력 감소에다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조치다.

 

현재 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동남권, 북부권)에는 64종 433대의 임대농기계가 있다.

 

전년도 임대사업소 등록회원 1709명 중 이용자(누적) 3411명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았다.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올해에는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마을별 찾아가는 농기계순회수리 기술교육(기종당 부품교체비 3만원 공제)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임대농기계 배달서비스 지원 사업(왕복 4만 원)도 계속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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