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27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 박은경 회장을 초청해 국무총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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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남 군수가 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 박은경 회장에 국무총리상을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
박은경 회장은 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를 이끌며 취약계층·장애인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이 상은 제 개인의 상이 아니라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노력한 모든 적십자 회원들을 위한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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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금산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이 열리고 있는 모습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7일 탐방객이 많이 찾아오는 남해 금산 입구에서 유관기관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 의용소방대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앞서 16일에는 삼동면 남해힐링숲타운 일대에서 군청 산림공원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이 입산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계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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