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에 가로막혀 30여 분을 돌아가야하는 충남 부여 장암면 하황리와 석성면 봉정리 사이에 교량이 건설돼 이동 시간이 5분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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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장암~석성 지방도 확포장 주민설명회 모습.[충남도 제공] |
충남도 건설본부는 '장암∼석성(지방도 611호) 확포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암∼석성 확포장 사업은 2013년 도 도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돼 물꼬를 텄으나, 10년 가까이 답보 상태를 면하지 못했다.
이후 2022년 9월 국토교통부 승인과 지난해 6월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완료, 같은 해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등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이번 확포장 사업을 마무리되면 장암면과 석성면의 이동 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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