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에서 운영하는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운영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
22일 시흥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전국 새일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 점검을 목적으로 매년전국 131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사업 평가를 진행한다.
여성 취업 및 창업지원, 직업훈련 및 여성인턴제 운영, 사후관리, 센터 운영,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등 25개 분야에 대한 평가다.
평가는 A등급부터 D등급까지 나눠 지는 데, 'A' 등급은 상위 10%에 해당하는 센터에 부여된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의 A등급 선정은 시흥시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지난달 경기도 여성일자리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취업 준비 및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 발굴, 맞춤형 직업 교육훈련 및 여성 인턴제 확대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031-310-6023~6037)에 문의하면 경력, 전공, 연령, 경력 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맞춤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 연계 등 취업 연계 서비스와 취업 후 사후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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