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4월 29일까지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우드버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같은 기간 중 '주말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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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체험 사진 및 안내문 [진주시 제공] |
이번 전시는 캘리그라피, 목공예품과 나무를 태워 글씨나 그림을 새긴 우드버닝 작품을 함께 전시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하영, 신지현 등 봄글캘리그라피, 한국예술공예협회 소속 진주지역 내 우드버닝 작가가 참여하며, 다양한 작품을 순차적으로 교대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전시기간 중 주말에는 전시참여 작가들과 우드버닝, 캘리그라피, 목공예품 만들기 등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전시돼 있는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 우드랜드 홈페이지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인스타그램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지역 우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하여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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