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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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 행사장 모습 [하동군 제공] |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랑 하동이랑(영유아 생태체험) △'봄길 따라 걸어요'(악양들) △악양천 민물고기 탐사 △섬진강 습지 동정호 체험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으로 구성된다. 관광 프로그램은 숲 가족 캠프다.
'하동 숲 가족 캠프'는 1박2일,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은 오후에 운영된다. 그 외 프로그램은 모두 지정 날짜에 오전·오후 각 1회씩 진행된다.
또 악양천의 민물고기와 수서곤충을 채집·관찰하는 생태학습 해설 프로그램 '악양천 민물고기 탐사'는 5월 4일, 11일, 18일에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동의 자랑스러운 군민을 추천하세요"
하동군은 오는 4월 15일 '제40회 하동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군민상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를 인정하는 상으로,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특별상'으로 구성돼 있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군민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공적이 있는 인물에게, '특별상'은 하동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는 하동 출신이거나 군에 3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문화, 체육, 지역사회개발, 교육, 효행, 봉사 등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로, 거주지 읍면장 또는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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