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전통시장 '화전야장' 개최-보물섬 페스타 성료

박종운 기자 / 2025-10-22 16:28:28

경남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8일 저녁 6시 30분부터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 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 '남해의 맛–화전야:장' 포스터 [남해군 제공]

 

이번 행사는 '남해의 잊힌 맛-아는 맛-새로운 맛'을 주제로, 군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남해군은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포크송 공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 벌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花田夜:場(화전야: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을밤의 낭만과 활기를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 성황리 개최


▲ '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 행사장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지난 17일 오후 서면 스포츠파크 조각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가 군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문화예술주간(GAW) 및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물섬남해 클럽하우스 회원 선수들의 특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남해고 HYPE, 김해 디스펙트럼 청소년 댄스팀 △K-팝 밴드 옐로은 △가수 김나현 △혼성그룹 비스타 등 다양한 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주간 및 문화의 달을 맞아 준비한 신선하고 열정 가득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무대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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