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사천시 고향사랑 상호 기부-귀농귀촌 보조사업 추가모집

박종운 기자 / 2024-04-11 09:49:24

경남 하동군 공무직들은 지난 8일 사천시 공무직 50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상호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 하동군 공무직들이 8일 하승철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이날 사천시 측은 조현찬 공무직 노조 지회장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하동군수 집무실에 모여 지역 간 연대 강화를 위한 기부금을 주고받았다.

 

조현찬 지회장은 "이번 고향사랑 상호 기부는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근 지자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아 진행했다"고 전했다.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 추가모집

 

하동군은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 대상은 △귀농·귀촌·귀향인 주민초청행사 3명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2명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4명 △귀농 창업농 육성 지원 2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4팀(8명)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 2명 △귀농·귀촌·귀향인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 2명 등이다. 총 7개 분야, 23명이다.

 

특히, 귀농·귀촌·귀향인 주민초청행사와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귀농인으로 국한됐던 지원 범위를 올해부터는 귀촌·귀향인까지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게 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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