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럼피스킨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7일부터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 ▲ 사천시 관계자들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천시 제공] |
'럼피스킨병'은 소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주로 모기·파리·진드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된 소에서는 피부와 점막에 단단한 결절이 형성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는 축산농가에 농장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축사 주변의 물웅덩이와 분뇨 등 흡혈 곤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럼피스킨병은 조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건소, 초등학생 여름방학 성장체조 줄넘기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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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줄넘기 교실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
사천시보건소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여름방학 성장체조 줄넘기 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개강 첫날 기본 자세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기초 줄넘기와 응용 동작을 배우며 활기찬 첫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줄넘기 실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협응력, 자신감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기"라며 "줄넘기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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