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오는 15일부터 제5대 총장을 찾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현 이용훈 총장은 지난 11월 18일자로 4년 임기가 만료됐는데, 과기정통부 후임 장관 또는 신설되는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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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과학기술원의 미디어타워 [UNIST 제공] |
울산과학기술원은 오는 2월 5일까지 3주간 UNIST,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에 신임 총장 초빙 공고를 게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과기원의 총장 임기는 4년으로, 자세한 내용은 15일 이후 UNIS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총장 선임 절차는 통상적으로 3개월 이상 소요된다. 이 때문에 이용훈 총장은 임기를 마쳤지만 차기 총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당분간 임기를 연장 수행하게 된다.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UNIST는 개원한지 15년된 신생 대학이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THE의 2023 신흥대학평가에서 국내 1위, 세계 10위에 등극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두드러지는 성적을 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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