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진전 '컨페션 투 디 어스' 국내외 사진작가와의 대화

박상준 / 2024-04-03 08:59:01
줄리안 퀸타르트 사회로 2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중구문화재단은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 전시 연계 행사로 작가와의 대화를 20일 오후 2시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갖는다.

 

▲'컨페션 투 더 어스' 작가와의 대화 포스터.[중구문화재단 제공]

 

'컨페션 투 디 어스'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된 사진전이다.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한국, 독일, 미국, 영국에서 온 사진가 5명이 함께한다.

  

전시의 일환으로, 참여 작가에게 직접 작품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맨디 바커, 톰 헤겐, 잉마르 비욘 놀팅, 이대성이 작품 속 숨은 의미와 작업 과정, 비하인드, 나아가 환경에 대한 각자의 실천 방식과 견해까지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를 위해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로 이름을 알린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진행자로 나선다.퀸타르트는 환경운동가로 2016년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위촉됐으며 제로웨이스트(재활용), 비건(채식주의)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방법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 작가와의 대화는 인터파크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티켓 구매 시 전시 관람 또한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