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 달 3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시 중·고등학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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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달 3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대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이날 수원시와 수원시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한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은 OX 퀴즈와 객관식 문제로 진행된 예선 라운드로 시작해 패자부활전, 본선, 결선으로 진행됐다. 수원의 역사·인물·지명, 문화·관광·체육, 시정, 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를 출제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문제를 출제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소년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주역"이라며 "문제를 즐겁게 풀고, 수원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골든벨에서 수일고등학교 2학년 홍규원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대상을 받았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등 청소년 20명이 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장과 수원시 장학재단 장학금 100만 원, 최우수상(70만 원)·우수상(40만 원)·장려상(20만 원) 수상자에게 수원시 장학재단 장학금이 각각 지급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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