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장애인기업제품 공공구매' 유공 중기부장관 표창

강성명 기자 / 2024-11-14 08:56:11

전남개발공사가 장애인기업 육성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장애인기업제품 공공구매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장애인기업제품 공공구매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21년 1.3%, 2022년 1.5%, 2023년 6.1%로 최근 3년간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비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온 점이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는 구매액 891억 원의 6.1%인 54억 원을 관련 제품 구매에 사용해 법정비율인 1%의 6.1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남개발공사에서는 장애인기업제품을 포함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공공구매 전담조직 구성 △구매전 사전협의제 시행 △JNDC 우수협력업체 지정 △협상계약시 장애인기업 가점 부여 △광주전남 동반성장 공공구매박람회 개최 등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구매 전 공공구매 검토를 철저히 시행하며, 장애인기업 제품을 포함한 우선구매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내 장애인기업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육성지원을 강화하여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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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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