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0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내에 위치한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 '이노랩스(INNOLabs)'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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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에 위치한 이노랩스 전경.[충북도 제공] |
이노랩스는 바이오헬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해 입주기업 대상 기술, 사업화 밀착지원으로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공간으로 2021년부터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총 연면적 4.663㎡ 규모로 조성됐다.
또 '이노랩스' 센터 내 규제과학지원실이 입주해 기업의 초기 개발 전략 수립부터 인허가 단계까지 핵심기술 기반 인프라와 규제컨설팅을 연계한 전주기적 통합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부지 내 위치하고 있어 신약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등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나손사이언스 등 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2차 모집공고에 따른 입주 계약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바이오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할 계획이다. 또 4층에 'KAIST 바이오 창업 랩센터'를 설치하고 하반기부터 학생 또는 교원 창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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