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하반기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

박종운 기자 / 2025-07-16 09:25:19
창업 최대 3억, 주택구입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

경남 거창군은 지난 14일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정책위원회를 열어, 농업창업자금 등 하반기 융자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 15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정책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위원들은 신청자들의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대상자를 선정했다.

 

귀농정책위원회는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구입 및 농기계 구입 등 창업자금을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연금리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연간 2회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거창에서 한 달 살아보기 △귀농세대 영농정착금△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귀농인 농업인턴제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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