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미조초등생 모내기 체험-마늘한우축제 백일장·사생대회

박종운 기자 / 2025-05-15 13:07:17

경남 남해군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상주면 농촌돌봄농장에서 미조초등학교 4학년∼6학년생을 대상으로 벼 모내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미조초등학생들이 벼 모내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이번 행사는 2025년 미조면지사보의 특화사업으로,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미조초교·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협업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맨발로 논에 들어가 직접 모를 심으며 농촌의 삶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류미자 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며 건강한 정서를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해마늘한우축제 '백일장·사생대회' 참가자 모집


▲ 남해마늘한우축제 백일장·사생대회 참가자 모집 리플릿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 백일장(운문) 및 사생대회'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해양초등학교 강당에서 남해군 주최, 남해군 4-H회 후원으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학생 130여 명이다.

 

행사 당일 공개되는 주제에 따라 참가자들은 지정 용지에 작품을 작성한다. 사생 부문의 경우 초등학생은 8절지, 중학생은 4절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게 된다. 백일장 부문은 자유 형식의 운문을 지정 원고지에 작성하면 된다.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남해군수와 한국4-H 경남도본부 회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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