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행안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박종운 기자 / 2025-02-06 10:19:54
소통중심 민원행정으로 전년 대비 3단계 상승

경남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3단계 높은 '나'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진주시 민원봉사과 전경 [진주시 제공]

 

행안부는 기초·광역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를 종합해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단계로 평가한다.

 

세부 평가 내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0개 지표로 구성된다. 항목별 가점과 함께 정량·정성 평가로 진행된다. 

 

진주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수립의 적합성 △민원 정보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및 답변의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및 처리를 위한 노력도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의 데이트' 등 단체장이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민원행정 개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부 항목에서는 △배려 민원인을 위한 '도움벨' '에나봇' '큰글자 및 점자 민원편람' 운영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심리상담센터'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면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친절·공정·정확·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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