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보물섬남해FC 해외진출 협약-'남해로ON' 팜캉스 출시

박종운 기자 / 2026-03-04 11:13:25

경남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지난달 27일 클럽하우스 학습실에서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와 선수 육성 및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한정철 대표와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 박광혁 대표를 비롯해 보물섬남해FC 박진희 총감독과 이정민 코치, 남해군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이 참석했다.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는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와 영국 내 1위 규모의 에이전시인 '유니크 스포츠그룹'이 투자·합작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출범한 법인이다.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는 토트넘 홋스퍼FC 소속 양민혁과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의 윤도영 등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어낸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이며, 유니크스포츠그룹은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대리하는 글로벌 에이전시다.

 

이번 협약은 보물섬남해FC가 갖춘 단계별 육성 시스템과 안정적인 훈련·생활 여건을 높이 평가한 데 따라 추진됐다. 

 

보물섬남해FC는 초·중·고 연계 진학 체계를 기반으로 학습과 훈련을 병행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 숙소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성장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남해로 ON,'바람개비 팜캉스'시범상품 오픈


▲ '남해로ON,바람개비 팜캉스' 출시 홍보 포스터 [남해군 제공]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관광 플랫폼 '남해로ON'에 1박 2일 여행 상품 '바람개비 팜캉스'가 출시됐다.

 

관광문화재단은 이에 앞서 남해의 감성을 담은 체험·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할 운영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첫 시범 상품인 '바람개비 팜캉스'를 발굴했다.

 

'바람개비 팜캉스'는 바람개비 마을로 불리는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펼쳐진다. 바람개비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부터 내동천마을 이장과 함께하는 시금치 캐기 체험 등 '찐 로컬 감성'으로 채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경험할 수 있는 바람개비 팜캉스는 올해 10세(2017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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