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란차가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라이브커머스 전문 라이브 스튜디오 ‘차란차 스튜디오’를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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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오토월드 내 차란차 스튜디오 전경. [차란차 제공] |
차란차는 BMW와 MINI, 포르쉐와 아우디 등 멀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 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로 중고차와 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운영하는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차란차 스튜디오는 지난 2021년 2월 차란차가 국내 최초로 런칭한 중고차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차란차 라이브’의 오프라인 스튜디오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있다. 총면적 1385㎡(419평)에 라이브 방송 5개를 동시 송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최대 10대 차량 전시 공간과 LED 및 LCD 디스플레이, 편집실과 휴게 공간 등의 시설을 갖췄다. 중고차 라이브커머스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촬영 및 송출을 할 수 있다.
차란차 라이브는 오픈 이후 브랜드 인증 중고차를 비롯해 도이치오토월드 입점 상사와 협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중고차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중고차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란차는 차란차 스튜디오를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상품 소개·판매·구매를 위한 기반 시설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튜디오 시설은 물론, 플랫폼 제공·기획·송출 등 라이브 방송 운영 전반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어 단일 단지 기준 국내 최대 중고차 거래량을 자랑하는 ‘도이치오토월드’에 등록된 1만 대 이상의 상품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딜러와 고객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차란차 앱으로 누구나 쉽게 중고차 라이브커머스를 시청할 수 있도록 ‘차란차 라이브’를 활용한다.
차란차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중고차 시장 수요를 주목했다. 이에 차란차는 중고차 단지 방문 없이도 라이브 방송부터 스튜디오, 배송, 책임 환불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차란차 올인원 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차란차 올인원 홈서비스는 무료 책임 환불과 100% 온라인 진행의 편리함을 앞세워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서비스 제공 차량 가격을 확대해 최대 4000대가량의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차란차 스튜디오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창우 차란차 대표는 “차란차가 꾸준하게 성장시켜 나가고자 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란차 스튜디오가 딜러는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상품 정보를 확인하는 올바른 중고차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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