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청년통계 첫 발표-시티투어버스 본격 운행

박종운 기자 / 2024-12-30 09:23:37

경남 사천시가 처음으로 '청년통계'를 작성하고, 발표했다.

 

▲사천시 청년통계 [사천시 제공]

 

사천시와 동남지방통계청이 작성한 '2024년 청년통계'는 청년들의 경제·사회적 상황과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다.

 

이번 통계는 2023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 기준 사천시 청년(만15~39세)을 대상으로 행정자료를 가공한 것이다. 인구, 주거, 일자리·창업, 복지, 건강, 교육 총 7개 부문 10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2023년 청년인구는 2만4970명으로 전체 인구의 22.9%에 달했다. 2023년 청년 전입인구는 3624명으로 2019년 대비 5.3% 증가했으며, 청년의 전출인구는 3644명으로 2019년 대비 0.5% 감소했다.

 

신혼부부는 1378쌍이었다. 신혼부부의 87.7%는 '초혼', 49.1%는 '맞벌이', 51.3%는 '주택 소유', 58.3%가 '자녀있음'으로 조사됐다.

 

2023년 하반기 청년인구의 고용률은 2021년 대비 9% 증가한 58.4%이었다. 청년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인구는 818명(3.3%), 장애인 등록인구는 525명(2.1%)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통계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하는데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버스 1월부터 본격 운행


▲ 사천사랑 시티투어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사천의 문화·관광·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운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4개 테마코스(문화관광, 역사탐방, 항공.체험관광, 달빛관광)와 체류형 코스(1박2일)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에서 출발한다. 5명 이상 사전 예약해야 운행한다.

 

특히, 지난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시작된 항공산업관광투어(항공.체험관광Ⅱ)는 매월 2회 운영한다. 둘째·넷째 금요일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3회 운영을 검토 중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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