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희망2025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141억원 모금

최재호 기자 / 2025-07-08 08:55:58
8일 오후 3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시는 8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희망2025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미지

 

행사에는 포상 유공자를 비롯해 박형준 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이강국 시 부교육감, 김진홍 동구청장, 오은택 남구청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포상식에서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포함해 지난해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된 개인과 단체에 표창을 수여한다. 시장 표창 18개(공무원 6명, 개인 1명, 기관·단체 11곳)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38개(6개 구·군, 개인 9명, 기관·단체 23곳)가 전달된다.

 

특히, △코로나19 시기부터 백미와 성금을 꾸준히 기탁한 '개미집 본점' 물품 지원에 힘쓰온 '신앙촌소비조합' 2018년 공사 설립 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개인과 단체가 주요 유공자로 상을 받는다.


작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108억6000만 원 대비 141억6000만 원이 모아졌다. 이는 1999년 캠페인 시작 이래 최대 실적으로, 부산은 전국 달성률 2위를 차지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나눔 명문 도시이자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라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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