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이마트, 11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지속하기로

김영석 기자 / 2025-03-27 09:00:52
지역 내 7개 지점과 '2025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

용인시가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과 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기로 했다.

 

▲ 지난 26일 이상일(가운데) 용인시장과 용인시 관내 7개 이마트 지점 관계자들이 '2025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 관계자들이 '2025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이어져온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이마트는 지난 11년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18억75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해왔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와 이마트는 어버이날 선물세트, 여름·겨울 필수용품 지원, 김치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1억35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날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경제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마트가 매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들이 좋아하는 시의 캐릭터 '조아용'을 홍보하기 위해 '조아용 굿즈'를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이마트가 판매하면서 용인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주는 활동을 해 주시는 데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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