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경남 김해시는 사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김영원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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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김영원 전시부스' 참가자 모집 리플릿 |
오는 2월 6~9일 코엑스에서 한국조각화협회 주최로 열리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아트페어다.
김해시는 지역출신 예술인들이 국제 규모의 장에서 현대미술의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김영원 작가가 함께 전시 부스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 김해시는 페스타에 참여할 작가들을 14일까지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출신 예술인으로 연령과 미술 장르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홍태용 시장은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종료 이후에도 김해 전역으로 찾아가는 미술관 등 사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시민들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시 전체가 곧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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