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바다케이블카 추석연휴 '정상운영'-인허가 부서 순회교육

박종운 기자 / 2023-09-21 09:55:40

경남 사천의 대표 관광지인 바다케이블카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추석 연휴 운영 시간표 [사천시 제공]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바다케이블카는 시원한 쪽빛바다, 아기자기한 섬과 등대들 그리고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눈에 만끽할 수 있는 남해안 대표 힐링여행지다.

 

남해 앞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원시어업 ‘죽방렴’, 전국 9대 일몰지 중 하나인 ‘실안낙조’,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대상에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 등을 모두 볼 수 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이번 추석 연휴와 대체공휴일, 개천절 휴무까지 더해져 이번 연휴기간동안 많은 고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 최상급 청렴도 달성에 팔걷어


▲ 박동식 시장이 인허가 부서를 찾아 티타임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9개 인허가 부서를 순회 교육하는 청렴 T(Talking&Training)-타임 운영에 들어갔다. 티타임은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박동식 시장은 첫 티타임에서 부패 취약분야로 평가된 건축·건설 등 인허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소극행정 사례들을 소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엿보였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인허가 업무는 무엇보다 절차에 따라 신속·정확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특히 소극적 업무처리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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