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리만나는 2024 부산오페라시즌-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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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오페라시즌-오페라 갈라콘서트 안내 리플릿 |
이번 공연 참가자들은 부산시가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및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됐다.
'2024 부산오페라시즌' 프로그램으로 제작될 오페라 '나비부인'과 '사랑의 묘약'의 주요한 내용(갈라)을 중심으로 지휘자 김봉미, 합창지휘 김강규, 연출 및 해설 이의주가 참여한다.
8월 전막에 앞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많은 협연자들이 함께한다. '나비부인'에는 지난 4월 부산문화회관 주역 오디션 선발자가, '사랑의묘약'에는 이미 캐스팅된 주역 일부와 지난해 협연자에 선발된 이들이 참여한다.
부산문화회관은 2024 부산오페라시즌 – 전막 오페라 '나비부인'에 출연할 일부를 주역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나비부인(초초상)역에 소프라노 임경아, 핑커톤역에 테너 양승엽, 샤플레스역에 바리톤 나현규, 스즈끼역에 메조소프라노 신성희가 맡았다.
2024 부산오페라시즌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는 벨꼬레역에 바리톤 김종표, 둘카마라역에 베이스 김대영, 아디나역과 네모리노역은 지난해 협연자 오디션에서 선발된 소프라노 권소라와 테너 김동녘이 각각 맡는다.
공연은 7세(취학아동)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다. 선착순으로 관람 가능하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 사업을 통해 선발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점점 체계가 잡히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지속적 관심을 부탁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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