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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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이미지 |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김해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명과 선수 보호자 100명, 자원봉사자 40명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체장애·뇌병변장애·시각장애·청각장애·지적(발달)장애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는 중요한 무대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는 트랙 8종목(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높이뛰기,멀리뛰기)과 필드 4종목(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곤봉던지기) 등 총 12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모든 경기장은 대회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육상대회를 안전하고 활력있게 치러내, 선수와 시민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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