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해야할 송년이 다가왔다.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이럴때 일수록 해묵은 상념을 털어내고 새해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얀눈이 소복히 쌓인 아름다운 숲에서 하룻밤은 어떨까.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전의 자연휴양림 4곳을 소개한다.
|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겨울풍경.[대전시 제공] |
또한 유아를 위한 숲속 놀이터가 있고, 인근 상소동 산림욕장에는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얼음동산'과 이국적인 돌탑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아침일찍 기상해 숲 전망대에 오르면 눈 덮인 설산 너머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 그 순간 밀려오는 감동과 함께 숲속에서의 하루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 ▲금수산 대전국립숲체원 자연휴양림.[대전시 제공] |
소개된 시설의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숲나들e, 숲e랑, 각 시설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복지진흥원의 복지바우처를 활용하면 할인도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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